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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롯데웰푸드(구 롯데제과)가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 ‘아뜰리에 가나(Atelier Ghana)’를 오는 4월 30일부터 개최합니다.

     

    가나 초콜릿 50주년 특별전시회 예매

     

    초콜릿의 달콤한 추억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며, 현재 얼리버드 티켓을 3월 24일부터 4월 29일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전시회 정보 한눈에 보기

     

    - 전시명 : 아뜰리에 가나: since 1975 -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

     

    - 기간 : 2024년 4월 30일 ~ 6월 29일

     

    - 장소 : 잠실 롯데뮤지엄

     

    - 예매기간 : 2024년 3월 24일 ~ 4월 29일

     

    - 예매처 : 롯데뮤지엄 홈페이지, 인터파크, 네이버 예약, 카카오톡, 29CM 등

    ‘국민 초콜릿’ 가나의 50년을 예술로 풀다

     

    이번 전시는 지난 50년간 사랑받아 온 가나 초콜릿의 역사를 돌아보고, 초콜릿이 전하는 ‘행복’을 예술로 풀어낸 특별한 공간입니다.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5인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초콜릿을 색다르게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.

    참여 작가

     

    - 그라플렉스

    - 김미영

    - 코인 파킹 딜리버리

    - 박선기

    - 김선우

     

    각 작가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다양한 조형 언어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.

    전시의 하이라이트

     

    - 가나 초콜릿의 50년 헤리티지 전시

     

    - 롯데웰푸드의 빈투바(Bean to Bar) 기술 체험

     

    - 포토존 & 굿즈 판매 - 초콜릿과 예술이 결합된 감성 공간 연출

     

    전시장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을 단순한 간식이 아닌 문화적 체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

    얼리버드 티켓 혜택

     

    전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얼리버드 티켓을 놓치지 마세요!

     

    - 슈퍼 얼리버드 : 6000원 (성인/청소년, 개막일 ~ 5월 29일까지 관람 가능)

    - 일반 얼리버드 : 7200원 (전시 종료일까지 관람 가능)

    1초당 4개 팔린 전설의 초콜릿

     

    1975년 출시 이후 약 1조4000억 원, 68억 갑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가나 초콜릿. 지구를 25바퀴 돌 수 있는 양이 판매됐고, 1초당 약 4개씩 팔렸다는 사실! 가히 ‘국민 초콜릿’이라 불릴 만하죠.

    마무리 한마디

     

   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서, 가나 초콜릿이 우리 삶 속에 녹아든 기억과 감정을 예술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. 맛있는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라면, 가족, 연인, 친구와 함께 꼭 방문해보세요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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